이제야 면박후기를 쓰네요~~
너무 늦은 후기지만 굳이 올리는 이유는 펜션사장님과 사모님께 너무 감사해서요~~
그립고 그리운 아들을 데리고 펜션의 들어서자마자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반겨주시면서 바로 군복을 빨아주신다고 해주셔서
굳이 안빨아도 되는데 부모님 맘처럼해주시더라고요.
아들과 그동안의 회포를 풀고 자려는데 침구도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방도 어찌나 따뜻한지 잘잤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침의 일이 있어 아들을 뒤로 하고 일찍집으로 와야 했습니다.
아들 혼자 있어서 동기들과 놀다 들어간다해서 걱정없이 들어갈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예기치 못하게 나갔다가 늦은 귀가로 택시타고 들어온 아들을 택시를 보내게하시고
사장님께서 군대를 데려다주시고 그것도 모자라 소지품을 놓고 간 아들을 대신해
또다시 군대로 갔다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장님사모님께다시 한번감사를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