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당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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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산이랑물이랑 펜션에서 묵으신 면회객 손님께서
제3야전수송교육단 카페에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검색이 허용된 게시글이라서 링크를 걸어놓습니다.
위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카페에 올라와 있는 후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후기를 올려주신 16-45기 대형반 44번 정보석교육생 가족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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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쿠팡에서 풀꽃펜션을 예약완료하고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산이랑물이랑이 조기 입실가능하고 아들이 오후 3시까지 퇴소할수있다고해서 이곳 산이랑 물이랑으로 정했습니다~~저희가 차를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해서~~또 차량운행도 주인아저씨가 해주셔서 편안하게 있다 왔습니다~~
저희는 2인실이었는데~~ 추가요금 2명분 내고 바베큐도 참숯에다 해주고 어린 아들이 있어서인지~~ 솥뚜껑에다 바베큐를 해먹엇습니다~~
고기도 안타고맛이 꿀맛이었습니다 ~~마침 눈이 와서 분위기도 짱이었습니다~~
가격대비해서 분위기좋고 일단 주인아저씨가 친절하시고 방이 뜨거울정도로 따뜻합니다~~
글구 양념통도 안가져가도되고 그릇도 준비안해가도 되고요 목욕용품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고 드라이기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글구 제일 좋은것이~~군복을 세탁해 주시고요 다려서 주십니다~~
아들이 친구들하고 놀고싶어했는데 눈이 오는 관계로 취소하고 펜션에서만 있었습니다~~
가스렌지도 인덕션이 아니고 일반 렌즈라 좋았습니다
화력이 좋고요~~커피 포터도 있어서 커피도 맘껏 즐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차가 없으신분은~~ 마트에서 픽업도 가능하다고하니 마트들렸다 숙소 가시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