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당 링크 ↓★
http://cafe.daum.net/TTG3trans/N2x6/680?q=%BB%EA%C0%CC%B6%FB%B9%B0%C0%CC%B6%FB%20%B0%AD%C3%DF

저희 산이랑물이랑 펜션에서 묵으신 면회객 손님께서
제3야전수송교육단 카페에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검색이 허용된 게시글이라서 링크를 걸어놓습니다.
위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카페에 올라와 있는 후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후기를 올려주신 17-14 석영광엄마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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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반(하색리) 부대에서 가깝고요..

아주 깨끗하지는 않지만 추억의 집의 느낌이예요.

친절하시고 방이 예약이 없어서 8시30분에 들어가고 다음날 3시30분에 나왔어요.

저희는 사정있어 토요일 먼저오고, 형이랑 펜션에서 잤는데,

다음날 부대 복귀와 형 가평터미널까지 차량운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수건은 여러장 비치, 베개 이불은 4인으로 준비되어있고 군복세탁까지 해주셨어요.

소박한 분위기에 아기자기하게 잘지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