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해당 링크 ↓★
http://cafe.daum.net/TTG3trans/N2x6/265?q=15-38%B1%E2%20%BC%AD%BE%C6%B5%F2%20%C8%C6%B7%C3%BB%FD%20%BE%F6%B8%B6%20.%20%BB%EA%C0%CC%B6%FB%20%B9%B0%C0%CC%B6%FB%C6%E6%BC%C7%BF%A1%BC%AD%20%B9%AC%BE%FA%BE%EE%BF%E4

저희 산이랑물이랑 펜션에서 묵으신 면회객 손님께서
제3야전수송교육단 카페에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검색이 허용된 게시글이라서 링크를 걸어놓습니다.
위에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시면 카페에 올라와 있는 후기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좋은 후기를 올려주신 15-38기 서아딘 교육생 어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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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주가 다 되어 가네요.

면박을  가기 전에  집이라  멀지 않아서 고민 했습니다.  가평에서 남양주는 이웃한 거리여서  꼭 펜션을 잡아야 하나 하는 갈등이 있었어요.  그런데  아들이 혹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생길까봐  면박 후기를 보고 펜션을 잡았습니다.  지난 번 첫 훈련때 금지품목들을 소포로 보내서 아들이 극기 훈련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충분히 쉴 수 있는데  숙박 장소와 그곳 일반전화로 정해진 시간에 전화를 해야한다기에  가족이  함께 지내고 오니 또 하나의 추억이 생겨 좋아요.

펜션의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아들은 군복을 빨아 입었다고  바지만 부탁 드렸는데  건조 까지 시켜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올 여름은 아들이 휴가 오면  다시 한번  찾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