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산이랑 물이랑 펜션지기의 큰아들 홈피지기1입니다..

드뎌~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첫 후기가 올라왔군요..*^^*

사진보니깐...아이들 얼굴 기억납니다...*^^*

분에 넘치는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더욱더 잘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더욱더 친절하고...오랜 이웃처럼 푸근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펜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번에 한번더 오신다구요? *^^*

그때는 또 조금더 변화한 모습으로 반겨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늘...행복하시고...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