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산이랑 물이랑 펜션이 남이섬 인근 두밀계곡에 자리를 잡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매년 리모델링을 하기 때문에 건물은 늘 새것 같다는..ㅋㅋ)
그동안 다녀가셨던 많은 분들께서...
10페이지가 넘는 많는 후기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아무리 저희 홈피지기들이 펜션 자랑을 한다고 해도...
사실...100% 믿으시기가 좀 힘드실 거에요...
어쨌든간에 저희들도 펜션 관계자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들은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고....
손님들께서 남겨주신 여행후기를 읽어보시라고 적극 권합니다
여기에 올라온....손님들의 여행후기야말로....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일 테니까요...*^^*..
아래에 이어....
2008년에 올라온 여행후기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쭈욱 읽어내려가시다보면....
그동안 다녀보셨던 다른 펜션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저희 산이랑 물이랑 펜션에 존재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자~~ 그럼 나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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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신세 많이 졌습니다..
여름에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11-23 16:36:01
저번에 일본분 데리고 펜션에 간 사람입니다.. ㅋ
솔직히 가평 남이섬에 오고 싶으시다고 해서
하루정도 묵을만한곳을 찾으시길래 당당히 가평에 펜션 많으니까
맞기세요!! 라고 말했지만 솔직히 한달가량 팬션만 찾아다녔어요..
외국에 있는 몸이라 직접 보러가기도 힘들고 어렵게 인터넷으로 결정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여기 만큼 좋은곳음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트 "아가씨" 랑도 아는 사이였구요..ㅋ
일본 아주머니들께서도 호평이였습니다.. 가평은 정말 좋은곳이라고요..
일본에서 한국어강좌 선생님을 하다보니 필연적으로 아주머니들과에
접촉이 많아 지는데.. 모두들 한국에 가고 싶어하시는데 어디를 가야할지는
정작 모르시더군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당당히 가평으로 놀러오세요~
라고 해도될것 같네요!!
글이 많이 길어졌지만.. 요즘을 정리하자면
1. 친절한 아저씨 & 아주머니
2. 확실한 역 & 터미널 픽업
3. 깨끗한 방
4. 맛있는 바베큐!!
더 있지만 역시 직접가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여행후기니까요..ㅋ 이보다 좋은 펜션은 없을듯합니다..
(사실 글쎈스도 그리 없답니다.)
펜션을 어디로 가야할지를 고민하신다면 여기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가평에 사는 촌놈도 이런 좋은곳을 모르고있었으니까요..ㅋ
P.S ) 아주머니들 께서 강아지 이름이 "사용후" 입니까?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ㅋ 사진 첨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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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커플룸 쓰고왓어용^*^
쩡잉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11-18 00:15:51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에 다녀왓는데요
음.. 추워도 좋앗단 말밖에없네요 ㅋㅋ
미리 그날 먼저 연락주셔서 넘넘좋앗구요 출발해서 연락드렷더니
마트랑 말씀해주셔서 장도잘보고 픽업해서 편히 갓구
방도 넘넘꺠끗하고 이뻐요^*^ 사진보다 다른데들두 많길래 걱정많이 햇는데
사진이랑똑같구 좋앗어요^*^ 방도 잘떈 온도도 높여놔주시구 따뜻해서 넘넘좋앗어요
아저씨 아주머니도 정이 많게 보이셔서좋앗구요
한가지는 다른 방에 계시는 단체(?) 손님들께서 오래 즐겁게 계시느라ㅠㅠ
잠잘떄 조금 피해가 갓는데요 그래도뭐 ㅋㅋㅋ 따뜻해서 금방잣어용 ㅎ
8시쯤 잠시 산책다녀오니까 미리 숯불 피워주셔서 넘넘 좋앗구요♡
다음날 아침일찍 단체분들꼐서 불꽃놀이하다 뭐좀 태우셔서ㅠㅠ
그거떄매 깜짝놀래갓고 어떤분이랑 같이 불을 좀 꺼서 다행이엿어요 ㅋㅋㅋ
그래도 쉬러왓는데 기억도남고 좋은 기억과 느낌만 가지고 왓어요
뭐여쭤뵈면 설명도 잘해주시고 감사햇어요^^*
다음에또뵈요 또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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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후기 이제 올리네요!!
저희는 8월 30~31일 영산강에 묶은 여걸식스입니다.
10년지기 친구들의 두번째 여행이였는데요.. 넘넘 잼났어요~~
산이랑 물이랑은 벌써 두번째 오는 곳이지만 올때마다 넘 좋네요..
특히나 올해는 물이 깊어 더 놀기 좋았구요..
늦게나마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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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희 11일날 백두산방에 묶엇던
여자둘이에요 ㅎㅎ(산사춘미니어쳐랑 금순매취순드리고갔떤 ㅎㅎ)
커플방인데 여자끼리 와서 ㅎㅎ
따른방들은 다 커플끼리왔는데
우리는 심심하구 그래서
와인잔에 설중매 따라먹고 그랬거든요 ㅎㅎ
바쁜일상에 많이 지쳤었는데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친구는 남자친구가 군대있구
제 남친은 일하구 있어서
바람이나 쐴까와서 놀았는데
펜션이 너무 좋아서
거의 펜션안에서만 놀았어요 ㅎㅎ
없는물건두 사다주시구~
넘 친절하시구 고마웠어요 ㅎㅎ
방두 너무 이쁘구!
담엔 남자친구랑 꼭 같이 올게요^^
남이섬으로 놀러가려고 펜션을 둘러보던중
떄마침 14일 놀러가는날 한라산이 비었길래 예약을 했습니다
사진으로 본 펜션안은 정말이지 이쁘고 괜찮았습니다 ㅋ
부푼 기대를 가지고 도착해서 보니 사진대로 아늑하고 정말이지 이뻤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엄청 상냥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저녁에 아주머니께서 주신 옥수수 여자친구와 잊을수 없습니다
불편하지만 저희의 부탁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에 또다시 오고싶은 펜션입니다
정말 추전하고 싶네요 ㅋㅋㅋ
사장님 사모님 감사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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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와의 첫 추억
황진아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08-11 11:11:19
이번 여름에는 제가 몸이 무거워서 어딜 갈까 하다가 가까운 가평으로 정했습니다.
네 살짜리 큰 아이를 데리고 가는 우리 가족만의 첫 휴가라
안전하고 깨끗한 숙소를 찾아보니 이 펜션이 눈에 띄이더라구요.
가 보니 역시 관리가 잘 된 깨끗한 방이랑
야외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한라산 커플룸에서 묵었는데 커플을 위한 구슬 장식은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바로 옆 시냇가도 어린 아이가 즐길 수 있게 안전하고 깨끗해서
사람들이 북적이고 더러운 다른 계곡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고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른 계절에도 와봐야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좋은 추억을 안겨주신 친절하신 주인분들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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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왓습니다^^
지워니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08-02 10:42:16
지난 28일부터 2박 3일간 한라산에서 쉬고 온 커플입니다^^
포토앨범에 잇는 바이올린 연주사진에 2층에 서잇는 저희가 찍혓더군요ㅋㅋ
밑에 잇는 지방에서 올라간거라서 제 남자친구가 운전하느라 좀 힘들엇지만
일단 가보니 펜션 이름처럼 산과 물이 잇어서 풍경이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한여름에도 춥게 느껴질만큼 차가운 물에서 물놀이도 하구..
저녁엔 바베큐도 해먹고^^
밭에서 고추도 따먹고 옥수수도 주시고...^^
그 담날엔 펜션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구곡폭포도 가고 남이섬도 가고...
둘째날 밤엔 생각지도 못한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도 감상하고...
사모님께서 연주사진 저희도 찍는거 보고 홈페이지에 올려주실래요 그러셧는데
보고 될수잇으면 사진도 올릴게요ㅎㅎ
공기좋고 풍경 좋은 곳에서 쉬다보니 이틀의 시간이 참 짧게 느껴지더군요...
좀 멀어서 또 가긴 힘들수도 잇지만 그래도 기회가 되면 또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저희는 둘이엇는데 다른 큰방에는 젊은 친구들 여러명이서 와서 즐거워보이더라구요ㅎㅎ
다음엔 저희도 여러친구들이 다 함께 가서 큰방에서 왁자지껄 놀고싶네요ㅋㅋ
그럼 더운 날씨에 여러 손님들오느라 힘드실텐데 수고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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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사용후기입니다
금강3인방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07-29 12:52:56
안녕하세요~~^^
24일날 금강방 이용했던 사람입니다...혹시 저희 기억하시는지요......
여행다녀와서 후기 잘 안남기는데 기억에 오래 남아서요...
비가 너무 마니 와서 우울했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게 날잡고 간 휴가라서 기대 잔뜩했었거든요...
비가와서 물놀이는 못했지만 저희끼리 맛난것도 해먹고
노래방도 이용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저희가 생각보다 쌀을 너무 적게가져가서 전화드렸더니 마침 그근처
시라고 사다주시고...골뱅이 무침에 고추장이 좀 모잘라서 빌렸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다 주시더라구요....^^
커피먹고싶어서 혹시 여쭤봤더니 그것도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노래방 너무 좋더라구요....
노래방아니었으면 저흰 정말 할일없이 그러고 놀았을꺼에요
정말 재밌게 잘 놀다왔구요
덕분에 저흰 다시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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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여름을 보내고 2008년의 여름이 오니
가고파라 산이랑 물이랑
가평 두밀리 산이랑 물이랑
산천도 좋고 물소리 새소리 주인 소리 더 좋고
모든것을 잊고 편안히 쉬고오는 산이랑 물이랑...
부산을 출발 가평으로 가리라
8월의뜨거운 태양을 나무에 두루이게 하고
중부를 따라 영동을 따라 가평으로 가리라
2007년의 여름을 기억 하면서
2008년 8월에 가리라
이 여름이 다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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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아주 조용조용~ 쉬다 온 백두산 사람들입니다^^
일에 찌들어 머리끝까지 차있던 스트레스 한올도 남김없이 팍팍 털어내고 왔습니다.
둘째날은 몸이 안좋아 제대로 놀지 못했지만 그래도 테라스에 앉아서
펜션 앞으로 둘러쳐진 푸른 산을 하루종일 두눈에 시원하게 잘 담고 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지루하지도, 심심하지도 않은
너무도 느긋하고 여유로운 휴가였습니다^^
특히, 집에 있는 큰 녀석들(허스키..)만 보다가 아롱이 보니까
어떻게 쓰다듬어야 될지 손에 힘을 얼마나 줘야 될지 몰라 애먹었습니다.
너무 귀여웠어요^^ 펜션에 묵은 모든 사람들이 밤낮으로 아롱아~ 아롱아~
그녀석 지금쯤 엄청 피곤해서 빨래건조기 밑에 널브러져 있을 것 같네요 ㅎㅎ
튜브도 큰 놈으로 두개나 챙겨갔는데 펜션에 있는 인기많은 깜장 튜브로
가슴까지 오는 계곡도 둥실둥실 잘 떠다녔습니다 ㅎㅅㅎ
새벽에 일어나서 문열고 나가면 밭에 계시는 사모님 사장님도 너무 부러웠어요.
시간만 있다면 다음달에 또 들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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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초이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05-19 11:06:19
안녕하세요. 5월17-18일, 금강방에 묵었던 커플입니다.^^
급하게 여행가자해서 금요일 오후에 하나남은 방 예약했었었죠~
사모님께서 금강방으로 해주셨고, 좋은 조건으로 잘 묵었습니다.
남자 친구는 미국에서 와서 우리나라 펜션 문화에 대해 잘 모르더라구요
픽업도 무료로 해준다니까 놀래고..집같이 편했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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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라
baebbange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08-01-17 08:17:11
흐르는 물은 얼고
물위에 썰매를 타고
하얀 눈 위에 발자욱을 남기며
한없이 걷고 싶어라
산이랑 물이랑에서
삼겹살 화로에 꾸워 먹고
고구마 감자 구워 먹으며
커피 한잔 산 내움새
이 겨울이 가기전에
가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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