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산이랑 물이랑 홈피지기1입니다.
저희 산이랑 물이랑 펜션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저희 산이랑 물이랑 펜션이 남이섬 인근 두밀계곡에 자리를 잡은지도..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매년 리모델링을 하기 때문에 건물은 늘 새것 같다는..ㅋㅋ)

그동안 다녀가셨던 많은 분들께서...
10페이지가 넘는 많는 후기들을 올려주셨습니다...

아무리 저희 홈피지기들이 펜션 자랑을 한다고 해도...
사실...100% 믿으시기가 좀 힘드실 거에요...
어쨌든간에 저희들도 펜션 관계자이니까요...

그래서!!!!
저희들은 별다른 광고를 하지 않고....
손님들께서 남겨주신 여행후기를 읽어보시라고 적극 권합니다
여기에 올라온....손님들의 여행후기야말로....
가장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일 테니까요...*^^*..


아래에 이어....
2010년~2011년에 올라온 여행후기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쭈욱 읽어내려가시다보면....
그동안 다녀보셨던 다른 펜션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저희 산이랑 물이랑 펜션에 존재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에요~~~~

자~~ 그럼 나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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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똘이장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1-18 19:23:57


2008년 7월에 다녀간 산이랑 물이랑을 잊지 못하여 종종 홈페이지에 들어오고 있어요
그때는 비가 많이 와서 물에서 놀지도 못하고 다음해를 기약했는데 ,
2009년에는 산이랑 물이랑이 휴가기간에 예약이 꽉차서... 엄청ㅠㅠ 속상했었어요..
결국 두밀리를 잊을 수 없어서 바로 옆 펜션에서 묵었지요....
산이랑 물이랑 펜션을 기웃거리며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 남자친구랑 약속 했었어용 ..
오늘 다시 생각나서 들어온 김에 글 남깁니다...
늦게 도착하고, 또 비도 많이 내렷서 빗소리를 들으면서 고기를 구워 먹은 추억 뿐인데,
그때 그 고기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다른 어떤 펜션에서도 느끼지 못한 맛이 었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늘 새로운 곳에 가보자는 마음이 큰데, 산이랑 물이랑은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펜션 입니다 ^^
조만간 두달 내로 예약하고 가겠습니다. ^^ ... 그때도 반갑게 맞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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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갔었던~~
임재은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4-27 14:49:56


작년 9월에 갔던 사람이에요

남자친구랑 둘이 한라산에서 이박삼일 머물고간

거기 머문 다음날 아파서 병원에 데려다 주셨잖아요~

그때 너무 감사 햇어요 ..

지금 또 친구들이랑 놀러갈까 생각하던중 ..

사장님이랑 사모님이 생각났어요~~

그때 집에 갈때도. . 밥먹고 가지 않겠느냐..하며 말씀도 해주시고

직접 가꾸신 과일도 주시고...

그때 너무 감사했어요..

이제야 그말을 드리네요~~~

정말 그때 너무 감사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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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리닝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7-14 15:45:15


지난 주말에 오랜친구들과 지내다 간 사람입니다..

늦었지만;;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덕분에 정말 소중한 시간들 만들었어여..

감사하단 말 전해 드릴려구요..

아참..제가 트레이닝 바지를 놓고 집에 와서..급한맘에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택배로 보내주셔서 오늘 잘 받았습니다..

이래저래 정말 고맙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다시한번 찾아가고 싶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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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즐거웠어요 ^o^
랄라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7-29 20:47:27


1박예정이였는데 저희가 묵을방에 하루 취소가되서

2박하고왔네요~~저희 기억하시려나^^;;;

펜션 바로앞에 너무좋은 계곡이 있어서

1년만에 휴가를 온 저희 커플에겐 너무 좋았어요 ^^

몇년동안 가평쪽으로 여행 자주왔는데

계곡도 너무좋고 사장님도 너무좋아서

여행도 여행이지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

남자친구한테 내년에도 꼭 여기오자고 약속했어요♥

바베큐이용도 안했는데 상에 깔라고 봉투까지 주신 사장님^^

너무 감사해요 ^^

담에 꼭 들릴께요~~~건강하세요 ^^

P.S 펜션에 있던 큰 강쥐가 너무 눈에 밟혀요 ㅠㅠ

저희가 잘 놀아줬더니

우리가 그쪽으로 가기만하면 우는거같아서 ㅠㅠ

다음에 들렸을때도 강쥐가 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참 .. 사장님 ㅠㅠ 저희가 수건이 바껴서 왔어요 ㅠㅠ

저희 수건이 한장 거기있고 거기수건이 저희한테 왔네요 ;;

다음에 갈때 꼭!! 가따드릴께요 ^^ 다음에 꼭 갈께요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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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박은경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8-07 11:30:53


엊그제 5일날 소양강에 1박했던 애기 엄만데요....
해마다 가평으로 놀러갔었는데 두밀계곡은 처음이였거든요.근데 펜션에서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하신 사장님들 너무 기억에 남아서요...
계곡도 너무 좋았구요..우리 애들 다시 가자고 계속 조르네요..
펜션옆의 고추도 넘 맛나구요..ㅋㅋㅋ
옥수수도 너무 맛있었어요...
갈때 차에서 먹으라고 또 싸주셔서 오는동안 맛난걸 또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사장님들 건강하시고요~~또 기회가 되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 꼭 다시 갈께요..
더우신데 고생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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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백두산 룸에 묶어간 커플입니다 ^^
장경호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8-08 20:29:16


너무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방분위기도 너무좋고 물놀이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물이차서 약간 놀람 ㅋㅋ)

밤에 사모님이 주신 와인 잘 먹었어요 ^^

요즘 성수기라 많이 바쁘실텐데 건강 잘 챙기세요~

다음에 또 찾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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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펜션!
신정훈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8-12 18:40:36


안녕하세요!
10일11일 한강에서
묵었던 대학생들입니다!

우선 친절하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립니당!
생일겸 갔는데
와인 2병씩이나 서비스주시고!
왔다갔다 픽업도 잘해주시고
걱정없이 재미나게 놀다온 것 같습니다~

방도 너무너무 이쁘고
깨끗하고
깻잎 고추등 야채도
바로바로 뜯어먹게해주시고!
튜브도 마구 빌려주셔서
친구들도 모두 좋았다고합니다

놀러가면서 펜션많이
예약하고 갔는데
이번처럼 다 준비해주시고
이용하게 해주시는 곳은 처음인것같습니다!

계곡도 너무 시원하고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올해 안에
과 친구들 모아서
다시한번 가려고 합니다!
주인장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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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겁게 놀다가여 ㅎㅎ
김지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8-28 12:49:36



26일 놀러온 여자7명입니다 ㅎㅎ
소양강 예약했었는데 방이 좁을꺼 같다며
제일 넓고 비싼 방을 그냥 공짜로 빌려주셔서 너무 신나고 편하게 놀았던거 같아요

계곡도 정말 바로 앞에 있고 튜브도 다 빌려주시고
픽업도 왔다갔다 너무 감사드려요

탈수기에 노래방에 너무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깻잎도 따먹게 해주시고 ㅎㅎ 옥수수도 쪄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퇴실할때 나름 깨끗히 치우려 노력하긴 했는데..

저희들 앞으로 겨울이나 여름이나 늘 이곳에 놀러오기로 했답니다.ㅎㅎ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좋은펜션이에요
정말 잘 놀다갑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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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편안했던1박2일~
김진아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9-15 21:54:21


안녕하세요~
저희는 12일 일요일날 금강방에 묵었던 여자네명입니다..
가기전에 방도 예약해야되고 궁금한것도 있고 해서 통화를 했는데 너무나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출발해서 남이섬가고있는 중에도 픽업때문에
전화도 미리주셔서 재미있게 놀다오라고 해주신말씀까지 너무나 따뜻하게 느껴졌네요..
기분좋게 놀다가 결국 조금 일찍 나오는바람에 저희가 장본곳에서 펜션까지 픽업을 받아
도착했는데..정말 가기전에 홈페이지에서 본것처럼 앞에 흐르는 계곡물도..
넓은 마당도~아늑한 방까지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저희가 일을 끝나고 바로 출발해서 남이섬까지 들렸다 와서 다들 피곤해서 바로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사장님 내외분이 오셔서 인사드리고..
(그때 주셨던 포도도 너무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펜션에 저희밖에 없어서 너무나 여유롭게 조용히 보낼수 있었고..
비수기라고 숯불도 무료로 해주셔서 맛있게 고기도 구워먹고..
너무나 편안한 1박을 할수 있었어요~
저도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여기만큼 정이 느껴지고 편안한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다시 또 오고 싶단 생각이 들만큼 너무 좋고..특히 사장님내외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무언가 얻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답니다~
다음에 올때는 2박3일정도는 묵어야 될것 같아요~
계곡에서 못놀았던 아쉬움이 너무크고~배드민턴도 치고..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러야 되고..
ㅋㅋ암튼..너무나 즐겁게..편안하게 쉬다갑니다..
그덕분에 일상에서도 힘내서 일할수 있을것 같아요..
겨울에..또 가겠습니다..그땐 꽁꽁언 계곡에서 사장님이 만드셨다는 썰매도 타보고 싶네요^^
건강하시고요~다음에 갈때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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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성해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0-09-23 11:12:05


안녕하세요~
9월 18일에 금강에 묵었던 가족입니다~
(창원에서 올라왔는데 생각나시련지...ㅋㅋㅋ)
동생 입대하고, 면회가려고 펜션을 알아보던중..! (한 50군데 홈페이지 들어가본것 같습니다 ㅠ)
산이랑 물이랑 펜션을 찾았습니다!!
홈페이지를 보니 가족적인 분위기가 많이 나서,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다행이도 방이 있어서 바로 예약을했구요^^
가평에 도착해서 남이섬을 들렸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
펜션에 일찍 들어가도 되냐고 전화드렸는데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두달만에 가족들과 점심도 먹고, 저녁에 고기도 구워먹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펜션이 너무 편하고, 아늑했어요~~^^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기회가되서 가평에 또 가게 된다면 산이랑 물이랑 펜션에 들려야겠어요!!^^
수고하세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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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한라방 후기남겨요 ~
이미미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1-06-07 10:02:56


안녕하세요 사장님~
2011년 6월 5일 한라방 묶었던 아가씨들?!이에요^^
정말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었구요~
그날따라 차가 너~~~무 많아서 사장님이 고생을 너무너무
많이하셔서 죄송스럽고 감사헀어요 ㅎㅎ
사장님이 소주한병 주신다셨었는데.. 결국 팬션 도착하자마자 뻗어버려서 못받았었네요 ~~
고기도 모자른다고 말씀드리니까 더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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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
한유정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1-08-22 14:27:57


안녕하세요.
지난여름 1박2일로 여행갔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왔지만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여행 될수 있었습니다^^

비가와서 계곡에는 발만담그고 왔었지만
앞에 계곡도 너무 좋고 물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좀늦었지만 사진하나 올리고 갈게요~
다음에도 꼭다시 가고싶은 펜션이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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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면회
김대연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1-11-27 22:14:02


26일 영산강룸에서 하룻밤을 잘 지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내내 주인아주머니 아저씨께 너무 감사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3야수교에서 5주차훈련을 마치고 1박2일 외박으로 인해 찾게된 이곳에서

우리는 아들의 냄새나는 군복세탁이 제일 급했답니다.

그런데 아들의군복도 손수 깨끗하게세탁하여 건조까지 해주시고..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집으로 오는길에 내내 두분의 자상한 얼굴이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하룻밤 아들과가족들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구요. 사업번창하시구요~

아들한테 부대들어가면 산이랑 물이랑 펜션 많이 많이 선전하라고 ^^ 얘기도 해두었습니다.

우리아들이 군복을입으면서 이렇게 좋은냄새 오랜만에 맡아본다고 정말 좋아했거든요~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또가고싶은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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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의 군대외박 추억의 하룻 밤
양중과 현애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2-03-04 20:20:40


넘 좋았어요. 산이랑 물이랑 강추예요.

아들 군대 외박을 한라산 룸에서 묵었는데요.

신혼인줄 착각하고 황홀한 하룻밤을 가족과 함께 오손도손 안락한 시간을 방콕하며 지냈답니다.

이국적이면서도 낭만이 깃든 축억이 될만한 숙소였습니다.

방 곳곳에 소품들이 벽지와 어우러져 아늑함과 멋을 더했는데요.

한 겨울에도 이렇게 좋았는데 봄이 오면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더욱 멋진 쉼터가 되겠지요.

특히 그곳의 사장님부부의 사려깊은 배려에 감탄이 절로 나왔는데요.

쌀이 떨어져 쌀도 얻어 밥도 했고, 사장님의 노하우가 깃든 숯불구이로 노릇한 목삼겹살 돼지구이 맛이 일품이었구요.

양념도 있어서 반찬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구요.

특히 아들 옷을 손빨래해서 의자 위에 대충 널어놓을 것을 건조대로 옮겨 양지바른 햇볕이드는 곳에 널어주시고 개어까지 보내주신 그 정성이 감동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물이 어우러진 곳에 낭만이 깃든 룸과 주인 부부의 따뜻한 사랑이 넘쳐흐르는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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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감사했습니다^^*
류경복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2-06-25 01:07:22


6월1일~2일 소양강 방에서 묶었던 그룹입니다.

결원이 생겨서 방을 옮기려고 연락드렸는데 흔쾌히 바꿔주시고..

픽업도 따로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2번이나 해주시고..

부족한 것 없이 다 있는 펜션이라 정말 좋았어요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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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동안 편안하게 잘놀았어요!
김민지 님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2012-08-17 23:43:26

안녕하세요!

15일날 소양강 묵었던 사람입니다.

15일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조금은 아쉬운데

정말 주인아저씨 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구 너무 편안하게 놀다 온거같아요ㅋㅋ

당일 계곡에서 못 놀아서 너무 속상하구 아쉬웠는데
다음날 놀다가라구~짐은 맡겨두고 놀다 가라구~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2박 3일 잡구 또 놀러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1박 2일 편안하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겨울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