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랑물이랑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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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작성일 : 10-01-18 19:23

안녕하세요 ^^

글쓴이 : 똘이장군

2008년 7월에 다녀간 산이랑 물이랑을 잊지 못하여 종종 홈페이지에 들어오고 있어요
그때는 비가 많이 와서 물에서 놀지도 못하고 다음해를 기약했는데 ,
2009년에는 산이랑 물이랑이 휴가기간에 예약이 꽉차서... 엄청ㅠㅠ 속상했었어요..
결국 두밀리를 잊을 수 없어서 바로 옆 펜션에서 묵었지요....
산이랑 물이랑 펜션을 기웃거리며 다음에 꼭 다시 오자고 남자친구랑 약속 했었어용 ..
오늘 다시 생각나서 들어온 김에 글 남깁니다...
늦게 도착하고, 또 비도 많이 내렷서 빗소리를 들으면서 고기를 구워 먹은 추억 뿐인데,
그때 그 고기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다른 어떤 펜션에서도 느끼지 못한 맛이 었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늘 새로운 곳에 가보자는 마음이 큰데, 산이랑 물이랑은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펜션 입니다 ^^
조만간 두달 내로 예약하고 가겠습니다. ^^ ... 그때는 반갑게 맞아주세요 ^^



펜션지기 2010-01-18 21:02:11 똘이장군님 이렇게 홈피를 다시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도 7월에 다녀가셨다구요 .오셔서 물놀이도 제대로 못하고 가셔서 아쉬움이 많이 남으셨겠어요 .. 2009년도에도 두밀리를 찿으셨었군요 바로 옆펜션으로요 ... 두달후에 다시찿아 주신다는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때도 기억했다가 반갑게 맞아 드리겠습니다 .. 오셔서 더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 가세요 똘이장군님 이렇게 홈피를 다시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년도 7월에 다녀가셨다구요 .오셔서 물놀이도 제대로 못하고 가셔서 아쉬움이 많이 남으셨겠어요 .. 2009년도에도 두밀리를 찿으셨었군요 바로 옆펜션으로요 ... 두달후에 다시찿아 주신다는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때도 기억했다가 반갑게 맞아 드리겠습니다 .. 오셔서 더 좋은 추억 많이많이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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