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네이버 리뷰 확인을 잘 못했더니만...
그사이에 많은 리뷰들이 올라와 있었네요...
네이버를 통해서 예약하신 손님들께서...
하나같이 좋은 리뷰들만 올려주셔서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원글 내용입니다...
사장님 부부신데 두 분다 너무 친절하십니다. 캠핑 데크는 2개가 펜션 앞쪽에 도로쪽에 자리 잡혀있는데요, 2개의 데크간 간격은 넓진 않지만 급하게 예약한거라 갈 곳이 마땅치 않아 남는 곳이 여기였는데 기대한 것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가 번개탄,숯,망 등을 사가서 바베큐 그릴만 필요했는데 다행히 빌려주셨어요. 펜션 바로 앞에 계곡도 있고요, 비가 온 다음이라 물살이 세고 아직 수온이 낮지만 파리낚시대를 사가지고 가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안에 카페가 있는데 전자레인지랑 커피포트도 이용하게 해주십니다. 공용샤워실도 나름 깨끗한 편이고요, 화장실도 공용치고 너무 더럽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정겨운 시골집 느낌입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batt****2018.05.19 방문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입실 시간도 편의 봐주시고 시설도 사진보다 더 깨끗하고 좋았어요. 남동생 군면박이었는데 군복도 다 빨아주시고 군복 안에 고무줄?이런거까지 신경써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뷰도 강과 산이라 정말 편하게 잘 있다가 왔습니다. 사장님 펜션 지으신지 10년이 훌쩍 넘었다고 하셨는데 직접 다 수리하고 개조하고 잘 가꾸셔서 새 펜션 못지 않았어요. 까다로운 아빠, 엄마도 만족한 1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tit****2018.06.16 방문
군복도 세탁해 주시고 궁금한것 물으시면 바로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비교적 가격면에서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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